제6일/코펜하겐에서 다시 카페리를 타고
다시 스웨덴을 향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2008. 7. 20. 14:27
코펜하겐에서 아기자기한 도시관광을 마치고
다시 카페리로 국경을 넘어 스웨덴 왼쇠핑을 향해 버스를 달렸다
이번에도 20여 분간 배를 탔는데 그 틈을 이용하여 사진 몇장을 찍었다
코펜하겐에서의 마지막 촬영. 버스에서 찍다보니 깨끗한 사진이 안 나온다.
그날 보았던 파란 하늘 푸른 바다 정말 아름다웠다
멀리 보이는 흰요트...
코펜하겐 시가 배경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