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관저와 구세주탑
전통의상을 입은 독일 사람들 같은데 참 즐거워 보였다
무명 용사를 추모하는 영원히 꺼지지않는 불
러시아에선 결혼식을 마치고 이곳에 와서 헌화를 하는 풍습이 있었다
미국도 부러워 했다는 철저한 사상교육 덕분이 아닐까..
레닌묘의 귀퉁이를 잡고...
클레물린 궁 안에 있는 역사 박물관
크레물린 궁 앞의 시가지...멀리 삼성로고가 보인다
비자금, 변칙 상속 등으로 국내에선 질시를 받고 있는 삼성이
해외, 특히 마피아가 판치는 러시아에서 어떻게
생존해 나가는 지...
일말의 동정이 간다
러시아에서는 화장실이 일종의 사업이다.
크레물린궁 앞의 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