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버스를 타다 야일로에서 다시 크뢰단 호수를 감상하며 오슬로로 귀환하여 점심을 먹고 스웨덴의 헬싱보리를 향해서 하루종일 버스를 탔다 산악지대인 노르웨이를 지나 스웨덴으로 들어오면서 넓은 농장지대가 나타났다 길가엔 자작나무와 적송들이 빽빽한 숲이 이어지고 간간이 숲을 개간한 농장들도 보였다 다.. 제5일/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