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폭포 노르웨이에 터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산악지대라는 말이다. 어디로 가나 산위에는 만년설이 쌓여있고 가파른 산 위에서 폭포가 흐른다. 그리고 길을 내기 어려운 구간은 터널로 이어진다. 그런 길을 한참 달리다가 화장실도 갈겸 쌍둥이 폭포 앞에서 20여분간 휴식을 가졌다 노르웨이 화장실은 대부.. 제4일/쌍둥이폭포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