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교회 오따의 Rondeslottet Hoyfjells 호텔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보내고 잠에서 깨어나니까 아침 공기가 어찌나 상쾌한지 평지로 내려오기 싫을 정도였다. 역시 신선한 유기농식품으로 넘치는 아침식사를 하고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를 향해 버스를 탔다. 가는 길에 롬이란 마을의 목조교회를 둘러보았는데 10-12세.. 제3일/롬 목조교회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