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겔란드조각공원 모닝콜 6시 아침식사 7시 버스탑승 8시 새벽 5시쯤 눈을 뜨니 이미 밖은 환한 대낮처럼 밝았다. 샤워를 하고 호텔식당으로 내려 갔는데 아침식사가 훌륭했다 야채, 계란, 우유, 치즈, 빵, 비스켓 등등 무공해 유기농 식품들은 신선했으며 맛이 담백해서 엄청 많이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조차도 신선한.. 제2일/비겔란드조각공원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