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 사진추가 노르웨이에서 왕성한 식욕으로 뱃살이 장난아니다...ㅋㅋ 전통의상을 입은 학생들이 축제에 왔다 배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 무언가를 위해 모금하는 듯 했다 베르겐에서 점심 먹은 집. 활달한 교포여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밤엔 술집으로 사용한다 제4일/베르겐 2008.07.15
베르겐 베르겐... 노르웨이의 제2의 도시. 그리 큰 도시는 아니지만 12~13세기 무렵에는 노르웨이의 수도였다. 7개의 산과 7개의 피오르드가 엮어내는 대자연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곳. 베르겐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인 브리겐에는 뾰족 지붕을 한 수백년 전의 목조 가옥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이 건물들.. 제4일/베르겐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