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킨 생가와 거리 풍경 한산한 도로사정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긴 우리 팀은 푸시킨생가를 둘러봤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슬프고 괴로운 것. 마음은 언제나 미래에 사는 것. 그리고 또 지나간 것은 .. 제10일/푸쉬킨 생가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