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스킨쉽을 나누는 네바강의 연인들
겨울 궁전 에르미타쥐 박물관 지붕의 조각들
이 다리는 개폐식 다리 같았다
여기도 누구의 궁전이라고 했는데...
아름다운 건물과 더불어
하늘도 강물도 환상적인 색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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